이제, 쫌 제정신이 드나봐요...,
말이 두서없이 횡설수설해지는걸 보니 그런가 봐요...,
모르기는 몰라두, ㅋㅋ
세상에 못가질거 없다는 생각 변함없구요.
세상에 안되는거 없다는 생각 변함없지만
세상에서 하면 안되는게 있는줄은 최근에 알았네요...,
세상이 하면 안된다고 하면 하지 말아야 할까요, 아니면 해야 할까요.
세상이 그저 그러게만 살아라 라고 하면 그렇게만 살아야 하나요.
세상은 말하라 하는데 하기 싫을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상 별볼일 없다지만, 살기에는 별볼일도 많고.,
세상 근처에도 못가본 열두살 국민 아니 초등학생처럼만 살고 싶은데.
세상은 이렇게 많이 오게끔 내버려두고, 멀했나 몰라요.,
그쵸, 세상이 먼저가 아니라 내가 잘하면 되죠...,
그쵸, 그놈의 능력은 어느덧 평가 기준이되고, 또 잣데가 되어서...,
그쵸, 자기에게 돌아가죠.
그쵸, 너무나도 잘알죠..., 능력키우고, 실력쌓는다면...,
이놈의 세상 달라질꺼예요...,
이놈의 세상 바뀔꺼예요...,
반드시..., 바뀌면 소리함 지를꺼예요.
반드시..., 바꾸려고요...,
반드시..., 바꿔서 거리 다시 나오는날 울어야 되나, 엄마한테 나온것처럼...ㅋㅋ
까짓거..., 그랫듯 울라면 울고, 웃으라면 웃어야죠..., 세상은 바뀌질 않을테니까...,
까짓거 그래서 결국은 거리가 바껴야 하네요...^^

무슨말인지 알죠..., 거리니까요...,
무슨말인지 알죠..., 거리를 아니까요...,
모른다구요..., 어떻하지
모른다구요..., 정말요.
모른다구요..., 더 안물어 볼께요...,

부릉 부릉..., 오토바이가 달려가네요...,
텅텅, 부아~앙..., 버스도...,
아마 이런 소리가 나지 않나 싶네요...,
높이서 보여지는 지나가는 모습에도 소리는 나네요...,
머리에선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이젠 일하러 가야 겠네요...,
이젠 마무리 하고 집에 가야 겠네요...,
이젠 인사를 합니다...,